[지역] 대구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주민센터에서 발급 시작

2019-02-07 20:22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주민센터에서 발급 시작

- 문화?여행?스포츠 즐길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8만원으로 확대 -

문화누리카드 홍보 포스터(출처:대구문화재단)


▣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 발급기간 : 2. 1.(금) ~ 11. 30.(토)
  - 사용기간 : 발급일 ~ 12. 31.(화)
  - 발급대상 :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 지원내용 : 문화?여행?스포츠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 지원규모 : 개인별 카드 8만원
  - 발급방법 : [오프라인] 주민센터 방문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www.mnuri.kr) 본인인증 후 신청
              [전화재충전] 콜센터(1544-3412) 본인명의 휴대폰으로 신청(3월 시행)


□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다가오는 2월 1일(금)부터 6세 이상(2013. 12. 31.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음반 및 스포츠용품 구입은 물론, 공연, 전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여행할 때도 철도·항공·고속버스 승차권 구매에서 숙박 및 렌트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올해부터는 수영, 헬스, 요가 등 체육시설의 월 회원권 구입이 가능해 생활체육을 즐길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2018년 1인 카드 지원금이 7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1만원 상향되어 8만원이 지원되며,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화)까지 대구 1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카드 발급기간은 11월 30일(토)까지며 발급자격이 된다면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오프라인 발급신청이 어려울 시 온라인 발급신청(www.mnuri.kr)도 가능하다.


□ 특히, 올 3월부터는 교통·인터넷 접근성이 열악한 대상자와 고령·장애로 인한 거동불편자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화 재충전 제도가 도입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하여 주민등록번호와 문화누리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대상자가 직접 지원금을 충전하는 방법이다.

 

□ 한편, 대구문화재단에서는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서 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하여 구매도움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년도 이용률이 높았던 분야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신규 사용처 발굴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STORY212 김영미 기자
editor.story2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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