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10선 선비 이야기 여행’ 대표 맛집, 약령시의 ‘약전 한방 삼계탕’

‘테마 10선 선비 이야기 여행’ 대표 맛집 

약령시의 ‘약전 한방 삼계탕’


360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 약령시는 세계적인 한약재 유통의 거점으로서 명성을 떨친 약재 시장이다. 조선 시대 효종 때 한약재와 약초를 파는 시장으로 개설되었으며, 현재까지 상설화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한약재를 사고팔고 있다. 2001년 한국기네스위원회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약령시로 인증받았으며, 2004년에는 한방 관련 분야 최초로 한방특구에 지정되었다. 



이곳에 위치한 약전 삼계탕은 일본 NHK방송에도 소개됨은 물론 매년 국내 매스컴에 소개되는 원조 한방삼계탕 맛집이다. 큼직한 뚝배기에 팔팔 끓인 한방 삼계탕에는 각종 한방 재료의 풍미가 깊게 배어있다. 황기와 당귀, 천궁 등 각종 한약재를 우려낸 국물에 닭을 넣어 푹 고아낸다. 은은한 한방의 향미는 닭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고, 대파와 대추, 수삼은 감칠맛을 더한다. 육수와 찹쌀이 부드러운 닭의 육질과 함께 어우러져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하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향긋한 인삼주와 고소한 닭똥집 볶음 역시 환상 궁합을 이루는 별미다.



EDITOR’S PICK :  한방 삼계탕

ADDRESS :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5길 56 (장관동 43-2)

PHONE : 053-253-2473 / 053.252.2743


최신기사